좌우지간
사용자
다른 이슈 보기
투표가 종료됐습니다. 내용은 참고용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종 법안 상태: 계류 중

비대면 진료 플랫폼 규제

이 법안은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의 의약품 유통 개입을 금지하여 시장 교란을 막고 의료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을 가집니다.

이훈기의원 등 11인
2026. 6. 17.
계류 중원문 보기

법안 상세 내용

이 법안은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이 운영권을 남용하여 의약품 판촉에 직접 개입하거나 특정 의약품 도매상과 유착하여 시장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지속적인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되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의료인의 처방권과 약사의 조제권을 침해하고, 환자의 의약품 선택권을 왜곡하며, 보건의료 시장의 건전한 경쟁 질서를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과거 국정감사에서도 플랫폼의 도매상 겸영 및 처방 유인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기존 가이드라인은 강제성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개정안은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의 영업 범위를 엄격하게 제한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주요 내용은 비대면 진료 중개업자의 직접적인 의약품 판매 및 판촉 영업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또한, 특수관계인인 의약품 도매상 등을 통한 의약품 유통 거래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위도 차단합니다. 이는 의료법 제34조의9제1항제6호 및 제7호를 신설하여 플랫폼이 의약품 유통 과정에 개입하여 수익을 창출하려는 행위를 원천 봉쇄하려는 의도를 가집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환자들은 의약품 선택권이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안전하고 중립적인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을 보호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기업들은 의약품 판매 및 판촉 영업, 특정 의약품 도매상과의 특수관계 형성이 금지되므로, 기존 사업 모델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입니다. 정부는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에 대한 관리 및 감독 권한이 강화되어, 건전한 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에 더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법안은 플랫폼 기업의 시장 독점적 지위 남용을 견제할 중요한 장치가 될 것이라는 의료계와 약계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비대면 진료가 기술적 편의를 넘어 국민 건강을 위한 안전한 의료 서비스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의 중립성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법안 통과 시 비대면 진료 시장에서 플랫폼 기업이 의약품 유통과 결합하여 수익을 창출하려는 시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보건의료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가상 상황

만약 이 법이 통과된다면

  • 서울에 사는 40대 김민준 씨는 비대면 진료 후 약을 처방받을 때, 특정 플랫폼이 추천하는 약국이나 의약품 대신 자신의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과거에는 특정 약국으로 유도되거나 특정 제약사의 약을 권유받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제는 의료진의 처방과 약사의 조제에만 집중하여 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온'은 법안 통과 후 의약품 도매상과의 제휴를 통한 수익 모델을 전면 재검토하게 됩니다. 더 이상 특정 의약품의 판매나 판촉에 직접 개입할 수 없게 되면서, 플랫폼은 순수하게 진료 중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여 경쟁력을 확보하려 할 것입니다.
  • 경기도에서 작은 약국을 운영하는 박지영 약사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불공정한 경쟁 유도가 사라지면서 한숨을 돌리게 됩니다. 특정 플랫폼과 연계된 약국들이 의약품 유통 과정에서 부당한 이점을 얻는 경우가 줄어들어, 지역 약국들이 공정한 조건에서 환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법안 통과를 가정한 AI 생성 시나리오예요.

진보 관점

이 법안은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시장 독점적 지위 남용을 규제하여 의료 공공성을 강화하고 환자의 의약품 선택권을 보호하려는 진보적 가치에 부합합니다. 플랫폼의 무분별한 시장 개입을 막아 보건의료 시장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특정 기업의 이익보다 국민 건강을 우선시하는 정책 방향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보수 관점

이 법안은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사업 활동에 대한 직접적인 규제를 강화하여 시장의 자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을 수 있습니다. 다만, 불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행위를 방지하여 장기적으로는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가능할 것입니다.

사용자 의견

투표 기간 중 참여한 사용자가 없어요.